'마음 가는대로 쓴 글'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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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대로 쓴 글35

화초 키우면서 욕심 내려 놓기(23.3.12 업데이트)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이 베란다에서 화초를 키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의 베란다에서 화초를 키우면서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평범한 시민이며 화초를 전문적으로 키우는 사람도 아닙니다. 삭막한 아파트에서 초록빛을 띠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화초가 좋아서 가꾸고 키웁니다. 꽃대 2개는 이미 다 지고 새로 올라온 꽃대에서 핀 카틀레야의 은은한 꽃 향이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무늬아마릴리스는 누님이, 카틀레야는 여동생이 나누어주었습니다. 정말 잘 자라고 있는 화초도 있고 죽어 버린 화초도 많습니다. 저의 작은 행복이 다른 이의 작은 행복이 되기를 바라면서 적습니다. 1. 베란다와 실외가 다른 점 저는 주로 아파트에서 죽 살아와서 화초도 베란다에서 키워 왔습니다. 베란다는 실외와.. 2022. 10. 14.
자살 권하는 사회-(노인) 자살률 세계 1위(23.4.17업데이트) 발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한 어두운 면을 살펴봅니다. 우리는 동시대 나타나는 아픈 일면도 돌아보며 같이 보듬고 나아가야 합니다. 정부에서는 대책을 마련하고, 우리들은 우리 주변에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1. 선진국 대한민국A. 2021년 7월 2일 개최된 제68차 유엔 무역 개발회의(UNCTAD) 이사회는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의 지위를 그룹 A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그룹 B (선진국)로 변경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B.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C. 2021년 대한민국 행복지수 59위 (146개국 중)D. 대한민국은 꾸준하게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그리고, 향후 세계 4대 강국, 아니, 통일 이후에는 세계 2대 강국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2. 10. 10.
습관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쓰는 잘못된 존댓말(23.5.5업데이트)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상대방을 존중한다고 존댓말을 쓰나 잘못 사용하고 있는 표현이 많습니다.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살펴봅니다. 잘못 쓰는, 불필요한 존댓말로 인해 존댓말 공해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존댓말은 이야기의 주체가 되는 인물이나 청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쓰는 언어 표현입니다.경어 또는 높임말, 존댓말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의식 중에 아래와 같이 존댓말을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말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표현, 2가지를 고르라면 저는 ①존댓말 공해와  ②비겁한 표현, ".....것 같다"라는 말의 공해를 고르겠습니다....것 같다라는 표현에 대한 소견은 맨 마지막에 링크로 걸어 두겠습니다.1. 사물이나 개념을 높이는 예들1.1 잘못 사용하는 예들1.1.1 레스토랑/카페.. 2022. 10. 7.
마음대로 써보는 대한민국의 미래(23.8.8업데이트) 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의 침몰, 일본의 쇠퇴 등으로 대한민국의 주변 환경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주변 강대국에 둘러 쌓여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제 마음대로 예상해 봅니다.국내 정치도 주변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나 국내 정치에 대한 자세한 고찰은 제외합니다.1. 중국이 분열되고 만주지역에 대한민국에 우호적인 국가 설립1.1 중국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언젠가는 분열될 것입니다.빠르면 현재의 시진핑이 실각하면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1) 공산당 1당 독재와 강경일변도의 외교정책A. 중국 인민들의 탄압에 대한 불만 잠재홍콩의 민주화 시위를 무력으로 눌렀으나 중국 인민들의 탄압받는데 대한 불만은 잠재되어 있습니다.B. 전 세계를 대상으로.. 2022. 9. 30.